
1. 마이크 종류 선택
콘덴서 마이크 권장 → 감도가 높아 합창단의 넓은 음역과 하모니를 잘 담음.
지향성: 주로 카디오이드(단일지향성) 사용 → 불필요한 반사음, 피드백 줄임.
대규모 공연장이라면 스몰 다이어프램 콘덴서 마이크(펜슬형) 사용이 일반적 (예: Rode NT5, Shure SM81).
2. 마이크 개수
소규모 합창단(20명 이하) 2대
중규모 합창단(30명) 3~4대
대규모 합창단(50명 이상): 4~6대 이상
> 너무 많은 마이크는 오히려 위상 문제(Phase Issue)를 일으켜 소리가 뭉개질 수 있음 → 필요 최소한으로 배치하는 게 원칙.
3. 마이크 배치 (기본 규칙)
3:1 Rule: 마이크와 합창단 사이의 거리를 1로 두면, 마이크 간 간격은 최소 3배 이상 유지해야 위상 간섭을 줄일 수 있음.
높이: 합창단 첫 줄 머리 위 2~3m 정도.
각도: 약간 합창단을 내려다보는 각도로 세팅.
라인 배열:
중앙에 스테레오 페어(AB, XY, ORTF 등) 배치
좌·우에 보조 마이크 추가
4. 대표적인 세팅 방식
1. 스테레오 페어(AB, XY, ORTF)
중앙에 2대 설치 → 자연스러운 스테레오 이미지 제공
2. Decca Tree 방식
클래식·오케스트라용으로 유명 → 합창·관현악에 적합
3대의 마이크를 삼각형으로 배치 (중앙 1, 좌우 2)
3. 플랭킹 마이크 (Flanking Mics)
합창단 양쪽 끝에 보조 마이크 배치
전체 밸런스를 맞추는 역할
5. 현장 음향 팁
🎚️ EQ:
저음(100Hz 이하) 롤오프 → 불필요한 저음 제거
중고역(2~5kHz) 강조 → 가사 전달력 향상
🔊 모니터:
합창단 뒤에 스피커 두지 않음 → 하울링 발생 위험
🎶 리버브:
적절한 홀 리버브를 더하면 풍성한 합창 사운드 연출 가능
✅ 정리
합창용 마이킹은 적은 수의 고감도 마이크를 높이·간격·각도를 조정하여 사용하고, 위상 간섭 방지(3:1 rule) 와 피드백 관리가 핵심입니다.